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전략전술/군단의 심장 이전 (문단 편집) == 대(對)프로토스 == 토스의 [[4차관 러쉬]]는 알고도 가시 촉수 없이 막기가 쉽지 않다. 저글링을 지속적으로 찔러 증폭을 확인하고 이상타 싶으면 바로 대군주를 찌르며 가촉을 짓는게 막는 핵심이다. 4차관러시는 알기만한다면 노못 트리플을 사용하고도 이긴다. 정말로 막기쉬운것이 본진 4차관러시다. 토스가 초반 러쉬 빌드를 택하지 않았다면 배째기 앞마당 이후 바퀴 + 히드라류 운영을 가면 게임을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보통 바퀴를 뽑아서 보여주면 상대가 [[레이저토스]]를 선택하기 때문에, 뮤탈만 주구장창 모으면 저그가 뮤탈로 자기 본진을 부수지 않는 이상 거의 무조건 이긴다. 뮤탈이 30기 이상 모이면 추적자가 원샷 투킬이라 레이저토스의 대공 유닛인 추적자만으로는 뮤탈을 잡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대가 [[불사조(스타크래프트 2)|조느님]]을 다수 보유한다면 그순간 끝장이다. 그리고 뮤탈리스크는 싼 유닛아니기 때문에 토스보다 최소한 멀티가 3개 이상이 되어야 압도적으로 이길 수 있다. 앞서말한 불사조체제가 패치와 함께 미칠듯한 강력함을 자랑하므로 바퀴 + 히드라 통칭 퀴드라가 굉장히 자주 이용된다. 타락귀로 거신을 점사하고 바퀴가 역장을 잠복으로 통과한뒤 몸빵을 하면서 히드라가 데미지를 딜링하는 컨트롤이 핵심. 후반에는 울트라리스크를 뽑아 역장을 부수며 바퀴를 대신해 탱커 역할을 해주면 된다. 극후반에는 [[귀염살군]] 조합을 갖춰서 프로토스의 [[황금함대]]에 맞선다. 그러나 군단숙주의 너프로 인해 중반에 군단숙주를 사용하지 않게 되면서 메리트가 확 떨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